치주질환

루시아 치과의 치주질환 관한 안내입니다.

건강한 잇몸은?
1. 연분홍색을 띕니다.
2. 잇몸 표면이 귤껍질처럼 거칩니다.
3. 치아사이가 잇몸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4. 잇몸이 견고하고 단단합니다.
치주질환이 뭐예요?
치아를 감싸고 있는 치아 주위 조직에서 발생하는 염증 질환을 말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계속 방치하게 된다면 치아를 잃게 됩니다.
치주질환에 걸리면 어떤 증상들이 있나요?
1. 잇몸을 건드리면 통증이 느껴집니다.
2. 양치질 또는 잇몸을 건드리면 잇몸에서 피가 납니다.
3. 치아가 흔들흔들 거립니다.
4. 잇몸이 부어 붉게 변합니다.
5. 잇몸질환이 더 진행되면 치아 사이사이가 떠 보이게 됩니다.


도대체 스켈링이 뭐죠?
스켈링은 다른 말로 '치석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아에 단단히 붙은 양치질로는 떨어지지 않는 돌덩이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치석은 음식찌꺼기가 치아 사이사이 닦이지 않아 남게 되면, 석회화 물질과 결합하여 단단하게 굳어서 생기게 됩니다. 치석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 위로 계속 쌓이게 되어 잇몸과 뼈를 녹이게 되고 심할 경우 치아가 흔들려 뽑게 될 수도 있는데, 이 증상이 흔히 말하는 '풍치'입니다.
스켈링을 하면 치아가 하얗게 된다던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치아를 하얗게 하는 것은 '미백'이라는 것이고, 스켈링은 단지 치석을 제거하는 것 뿐입니다. 간혹가다 스켈링을 하고 이가 하얘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분들은 담배를 피우셔서 생긴 '니코틴 착색'이나 앞니쪽의 누런 치석이 제거되면서 치아 본연의 모습을 찾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치아가 하얗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스켈링을 자주 하면 안좋다던데?
치석제거는 기본적으로 6개월에 한번씩 즉, 1년에 2회 받으시는게 적당합니다.
하지만 관리를 잘 하셔서 치석이 잘 쌓이지 않는 분들은 1년에 1회정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또 구강 위생관리를 잘 못하시는 분은 상대적으로 치석이 잘 쌓이기 때문에 3개월에 한번씩 치석제거를 받으셔도 무방합니다.
스켈링은 받은 후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스켈링을 받았으니 깨끗해졌다고 방심하여 관리에 소홀해 지시면 금방 치석이 쌓일 수 있으니 스켈링 후 더욱 꼼꼼히 관리해주세요.
스켈링 한 후 주의사항이 있다면?
스켈링을 하신 후에는 치아가 일시적으로 시리실 수 있습니다.
그때에는 너무 찬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을 가져 드시어, 치아가 예민해지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 잇몸과 치아 사이를 막고 있던 치석이 제거되는 것이기 때문에 치아 사이사이가 넓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이 싫다는 이유로 치석제거를 안하게 되면 잇몸이 더 내려가 치아와 잇몸사이가 더 넓어지게 됩니다.
스켈링을 하면 피가 나요. 안 좋은 것 아닌가요?
스켈링을 하실 때 잇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피가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때의 피는 염증이 섞여있는 피이기 때문에 오히려 피를 빼내어 주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스켈링은 보험이 되나요?
지금 현재 스켈링은 보험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치주질환이 심하여, 스켈링 후 치주 수술 등의 2차적인 치료가 있을 경우에는 보험이 적용됩니다.

결론,
하나, 스켈링은 1년에 1회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둘, 스켈링은 잇몸질환을 예방합니다.



잇솔질은 하루에 세 번하는 것이 아니라, 식 후나 간식 후, 그리고 잠자기 전에 하는 것이며 잇솔질이 가장 기초적인 구강위생관리법이기 때문에 신경써서 해주면 보다 나은 구강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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